'사랑의 마스크'로 "코로나 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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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1(금) 14:03
'사랑의 마스크'로 "코로나 훠잇~~"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03월 06일(금) 11:37
코로나19 감염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김옥자·이하 생활개선회)가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생활개선회는 남해군의 의뢰로 지난 4일부터 마스크 제작작업에 돌입했으며 이후 10일간 총 5000매의 마스크를 만들어 남해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첫날인 4일 생활문화관에 모인 20여명의 생활개선 회원들은 마스크 수급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 제작에 힘을 쏟았다. 생활개선회원들도 각자 생업이 있어 매일 참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20명 정도는 지속적으로 생활문화관에 나와 마스크 제작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우리옷연구회와 규방공예연구회 등 수놓기와 의상제작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생활개선회표 마스크'는 빨아 쓸 수 있는 면 재질이며 그 외관이 미려해 받는 이들에게 마스크의 기능적 측면은 물론 적잖은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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