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축구협회, K7·보물섬·주말리그 등 올 시즌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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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토) 10:30
남해군축구협회, K7·보물섬·주말리그 등 올 시즌 마침표

K7리그 창선, 보물섬 설천, 주말 생원골, 정상 차지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11월 20일(금) 14:14
▲K7리그 우승팀 창선축구회<사진- 남해군축구협회 김대성 홍보위원장>
▲주말리그 우승을 차지한 생원골축구회<사진 - 남해군축구협회 이종호 홍보부위원장>


남해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K7리그와 보물섬, 주말리그 등이 지난 15일,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끝으로 올 시즌 모든 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먼저 K7리그는 창선FC가 리그 정상에 올라 내년도 K6 리그로 승격되는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고현FC가 차지했다. 창선FC 송인오 선수는 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지난 8일 열린 보물섬리그에서는 설천과 창선, 동산과 백마축구회가 파이널 4에 올라 승부를 펼친 결과 설천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백마축구회가 뒤를 이었다. 보물섬리그 공동 3위는 창선축구회와 동산축구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 15일 펼쳐진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생원골축구회와 올해 K7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선축구회가 결승에서 맞붙어 생원골축구회가 승부차기 끝에 신승을 차지, 주말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주말리그 최우수감독상은 설천축구회 고도현 감독에게, 최우수선수상은 설천축구회 이도실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선수상은 백마축구회 김종태 선수가 차지했다.

주말리그 최우수감독상은 우승팀인 생원골축구회 남창동 감독이, 최우수선수상은 정영주 선수(생원골), 우수선수상은 장성림(창선축구회) 선수에게 돌아갔다.

남해군축구협회 최청기 회장은 "올해 여름 유독 긴 장마와 잦은 비로 인해 구장 사용 등 리그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동호인의 협조와 이해로 성공적으로 모든 리그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늘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남해군축구협회는 축구를 통해 동호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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