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1월 15일(금)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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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지부장 이윤세)는 지난 11일, 남해가축시장내 남해군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공동방제단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요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부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가 경남 진주, 거창 등 두 곳에서 발생해 군내 유입 또는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대비하고자 일선 방역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공동방제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세 지부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가금농장의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 농협에서는 비상방역대응체계를 상시 운용해 적극적인 공동방제단 방역활동으로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부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가 경남 진주, 거창 등 두 곳에서 발생해 군내 유입 또는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대비하고자 일선 방역현장에서 땀흘리고 있는 공동방제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세 지부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가금농장의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 농협에서는 비상방역대응체계를 상시 운용해 적극적인 공동방제단 방역활동으로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