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09월 11일(금)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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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남도 장애인기업협의회(협회장 김부관)는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장애가구를 위해 현금 100만 원을 남해군 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부관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가 더욱 많아졌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인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재배 남면장도 "오늘 이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두루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부관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가 더욱 많아졌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인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재배 남면장도 "오늘 이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두루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