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미확인, 이동동선 5개소…역학조사 중
정영식 기자 jys23@nhmirae.com
2021년 05월 05일(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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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는 5일 오전 11시 45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남해2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남해29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기침, 목 불편함 등의 증상을 보였고, 어제(4일) 오전 남해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5일 오전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해2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동선은 5개소로 5일 낮 12시 기준 남해29번 확진자의 이동동선 중 공개동선은 없다. 당국은 남해29번 확진자의 접촉자 현황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국에 따르면 남해29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기침, 목 불편함 등의 증상을 보였고, 어제(4일) 오전 남해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5일 오전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해2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동선은 5개소로 5일 낮 12시 기준 남해29번 확진자의 이동동선 중 공개동선은 없다. 당국은 남해29번 확진자의 접촉자 현황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