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기자
2022년 09월 08일(목)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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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사라와 2003년 매미와 맞먹는 역대급 태풍이 될 것으로 관측돼 북상 전부터 남해군민들에게 '불면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갔다.
남해미래신문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던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시간대까지 군내 곳곳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주 / 사진 정영식 기자>
남해미래신문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던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시간대까지 군내 곳곳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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