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금)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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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살고있는 남면 죽전마을 모임인 재경남면죽전동우회(회장 한영중)가 지난 10월15일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에 위치한 '정직한 정육 봉이축산' 정육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한영중·강길숙 회장 부부의 외동아들 한국봉씨의 '정직한 정육 봉이축산' 개업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이날 한두원, 박중배 고문, 한영중 회장, 김성배 총무, 이철수, 최정원, 한종갑, 한기봉 회원이 참석했다. 한영중 회장은 "우리 재경남면죽전마을동우회는 마을 모임이라선지 형제 같다. 아들 개업식에 참석해주어 감사드린다. 외동아들이 대박나도록 옆에서 도와줄 생각이니 회원들도 적극 도와주길 바란다"며 인근 돼지갈비식당에서 오찬을 회원들께 대접했다.
한두원 고문은 "한영중 회장의 아들이 정육점을 개업하였으니 우리 회원들도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 주자. 오랜만에 마을 사람들과 만나니 반갑다. 앞으로도 죽전동우회 모임에 꼭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성배 총무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두 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12월에는 모든 회원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자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모임 활성화 의견을 주고받으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한두원, 박중배 고문, 한영중 회장, 김성배 총무, 이철수, 최정원, 한종갑, 한기봉 회원이 참석했다. 한영중 회장은 "우리 재경남면죽전마을동우회는 마을 모임이라선지 형제 같다. 아들 개업식에 참석해주어 감사드린다. 외동아들이 대박나도록 옆에서 도와줄 생각이니 회원들도 적극 도와주길 바란다"며 인근 돼지갈비식당에서 오찬을 회원들께 대접했다.
한두원 고문은 "한영중 회장의 아들이 정육점을 개업하였으니 우리 회원들도 적극 도와주고 이끌어 주자. 오랜만에 마을 사람들과 만나니 반갑다. 앞으로도 죽전동우회 모임에 꼭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성배 총무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두 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12월에는 모든 회원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자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모임 활성화 의견을 주고받으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