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박성중 등 일가 참석
2022년 12월 16일(금)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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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박씨문중회(회장 박형명) 송년회가 지난 8일 저녁 역삼역 부근 통영집에서 열렸다. 이날 박희태 전 국회의장, 박형명 재경박씨문중회 회장, 박성중 국회의원, 박정우, 박옥수 고문. 박향춘 부부. 대림농원&중용유자 가공공장 박봉원 대표, 박진철, 박세웅 총무, 박민선. 박기원. 박태기, 박영태 일가가 참석했다.
박세웅 총무는 "연말이라 행사가 겹쳐 불참한 일가들이 있지만 거제도에서 오신 박봉원 대표께서 유자묘목 생산·판매 인증농장 전국 최초로 지정되었으니 사업도 번창하길 바라면서 박수를 보내자"며 참석자를 소개했다.
박희태 고문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일가들을 만나니 정말 기쁘다. 지금까지 못다 한 일 알차게 마무리하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뜻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형명 회장은 "2022년도 어김없이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 '잘' 살았는지, '잘' 나이 들었는지 정말이지 잘 모르겠다. 남은 한 달, 더 '잘' 살고, 새해에는 더 '잘' 나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12월을 보내자. 오늘은 모든 일을 잊고 일가들끼리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해엔 더욱 행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건배제의 했다.
바쁜 일정에 늦게 참석한 박성중 국회의원은 "아무리 바빠도 의장님이 참석하는데 저도 꼭 참석해야한다"며 "의장님을 모시고 끝까지 가자"며 건배제의 했다.
참석한 일기들은 웃음과 기쁨 속에서 정담을 나누면서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냈다.
박세웅 총무는 "연말이라 행사가 겹쳐 불참한 일가들이 있지만 거제도에서 오신 박봉원 대표께서 유자묘목 생산·판매 인증농장 전국 최초로 지정되었으니 사업도 번창하길 바라면서 박수를 보내자"며 참석자를 소개했다.
박희태 고문은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일가들을 만나니 정말 기쁘다. 지금까지 못다 한 일 알차게 마무리하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뜻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형명 회장은 "2022년도 어김없이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 '잘' 살았는지, '잘' 나이 들었는지 정말이지 잘 모르겠다. 남은 한 달, 더 '잘' 살고, 새해에는 더 '잘' 나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12월을 보내자. 오늘은 모든 일을 잊고 일가들끼리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해엔 더욱 행복하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건배제의 했다.
바쁜 일정에 늦게 참석한 박성중 국회의원은 "아무리 바빠도 의장님이 참석하는데 저도 꼭 참석해야한다"며 "의장님을 모시고 끝까지 가자"며 건배제의 했다.
참석한 일기들은 웃음과 기쁨 속에서 정담을 나누면서 송년의 밤을 즐겁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