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 회포 풀자"
2023년 03월 10일(금)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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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재경서면정포마을 소몰이회(회장 정익훈)는 지난 4일 동대문역 부근 진고개 동대문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정우민, 정현배, 류창두, 정현철, 정익훈 회장, 정형모, 류기영, 박용운, 류시영, 류인복, 정성환 총무, 정창석 회원이 참석했다.
정성환 총무는 "소몰이회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다"고 말하고 불참한 회원들의 근황을 알리고 나서 회의를 진행했다.
정익훈 회장은 "소물이회 회원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평온하다. 우리가 별일없이 살아가는 것이 큰 행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나이에는 건강이 제일이니 항상 건강하게 꼭 참석하여 고향의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정우민 고문은 "소몰이회는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리 회원들은 변함없이 참석하여 허물없고 가족 같이 다정다감하게 지내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덕담했다.
정성환 총무는 "오늘 주요안건은 중 제1안은 재부정포향우회가 3월12일 11시 부산일보 10층에서 정기총회를 한다니 재경 소몰이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고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여러 여건상 회장만 참석하기로 하되 참석하고 싶은 회원은 월요일까지 총무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제2안은 소몰이회와 정포향우회를 하나로 단합하자는 의견에는 5월중 정포향우들이 교통이 좋은 아름다운 강산을 찾아 야유회를 갖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5월 야유회 때 결정하기로 했다.
정성환 총무는 "소몰이회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다"고 말하고 불참한 회원들의 근황을 알리고 나서 회의를 진행했다.
정익훈 회장은 "소물이회 회원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평온하다. 우리가 별일없이 살아가는 것이 큰 행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나이에는 건강이 제일이니 항상 건강하게 꼭 참석하여 고향의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정우민 고문은 "소몰이회는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리 회원들은 변함없이 참석하여 허물없고 가족 같이 다정다감하게 지내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덕담했다.
정성환 총무는 "오늘 주요안건은 중 제1안은 재부정포향우회가 3월12일 11시 부산일보 10층에서 정기총회를 한다니 재경 소몰이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고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여러 여건상 회장만 참석하기로 하되 참석하고 싶은 회원은 월요일까지 총무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제2안은 소몰이회와 정포향우회를 하나로 단합하자는 의견에는 5월중 정포향우들이 교통이 좋은 아름다운 강산을 찾아 야유회를 갖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5월 야유회 때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