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오는 '픽사'의 독창적인 걸작 <인사이드 아웃2>
조승현 jsh49@nhmirae.com
2024년 06월 14일(금)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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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요일 △오전 10시 55분(자막) △오후 1시 5분(자막) △5시 40분(더빙) △7시 50분(자막)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더빙) △오후 1시 5분(자막) △3시 15분(더빙) △7시 50분(자막) ▲16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더빙) △오후 3시 30분(자막) △5시 50분(더빙) △7시 50분(자막) ▲17일 월요일 △오전 10시 55분(자막) △오후 5시 40분(더빙) △7시 50분(자막)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55분(자막) △오후 5시 40분(자막)
침체기에 빠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구원하기 위해 9년 전에 개봉했던 픽사의 걸작이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뇌 속을 정교하고도 독창적인게 형상화하면서 대중들의 공감을 얻어내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시놉시스는 "주인공이 13살이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불안'을 비롯한 새로운 감정들이 늘어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다"는 이야기다.
침체기에 빠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구원하기 위해 9년 전에 개봉했던 픽사의 걸작이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뇌 속을 정교하고도 독창적인게 형상화하면서 대중들의 공감을 얻어내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시놉시스는 "주인공이 13살이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불안'을 비롯한 새로운 감정들이 늘어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