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베이커리 대표 김쌍식, 남해지역자활센터에 따뜻한 손길
2024년 09월 13일(금) 15:57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남해지역자활센터에 조미김 70박스를 후원했다.
김쌍식 대표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특별한 명절”이라며, “이 작은 선물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정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남해지역자활센터 박보정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전하기 위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자활근로 참여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남해지역자활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경제적 자립지원, 기술 및 직무교육, 상담 등 다방면으로 지원중이며, 자활근로참여는 상시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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