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금)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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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는 20일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떡을 소분하여 포장하였으며, 경로당을 직접 방문 전달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새마을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떡으로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연말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수 남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르신들께서 새마을에서 전한 온기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연말을 맞아 떡국떡 나눔 행사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홀몸노인 LED전등 설치 등으로 따뜻한 이웃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떡을 소분하여 포장하였으며, 경로당을 직접 방문 전달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새마을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떡으로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연말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수 남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르신들께서 새마을에서 전한 온기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연말을 맞아 떡국떡 나눔 행사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홀몸노인 LED전등 설치 등으로 따뜻한 이웃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