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2025년 01월 24일(금)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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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2025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기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 1차수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 위기의심 아동 보호, 고위험 아동대상 합동 점검 진행상황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가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확대 참여하게 된다.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의견을 논의하고 협력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된 이래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화 사업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꾸준한 정보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기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 1차수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 위기의심 아동 보호, 고위험 아동대상 합동 점검 진행상황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가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확대 참여하게 된다.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의견을 논의하고 협력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된 이래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화 사업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꾸준한 정보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