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도난 예방을 위한 남해경찰서, 관내 금은방 방범진단 실시
2025년 03월 28일(금) 10:06
남해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이원복)에서는 올해 들어 금값이 폭등하면서 귀금속 소매상을 상대로 한 강,절도 행각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관내 금은방을 상대로 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과거 금은방 탈취사건을 사례로 들어가며 비상벨 설치여부, 내부 폐쇄회로 CCTV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귀금속 보관여부 등을 세밀히 진단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금은방 범죄가 흉폭 해지고 늘어나는 만큼 금은방 업주들의 예방노력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다수 금은방들은 매장 내에 금고를 설치하고 경비용역회사에 가입하여 자체 방범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범죄가 날로 지능화 되면서 경비용역업체의 감시를 비웃듯 빠른 시간 안에 매장을 털고 달아나기 일쑤고, 금은방에서 흔히 일어나는 네다바이를 비롯해 가짜 금, 가짜 다이아몬드를 팔러오는 등의 다양한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장 업주들의 노력도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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