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금)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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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과 NH농협 남해군지부, 남해농협은 지난 26일 남해군 문화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 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에게 의료, 구강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유용재 남해군지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사단법인 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석해 한방치료, 한방파스처방, 원적외선치료를 진행했다. 또한 봄 안경원에서는 검안. 돋보기 서비스를 진행해 농업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은 "농민들이 치료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자체와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하여 농민이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남해농협을 시작으로 남해군지부와 4개의 지역농협이 협력해 총 4회에 걸처 1,400여명의 남해군 농업인에게 의료 해택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