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1일(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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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민철, 부녀회장 탁명희)는 지난 2일 여수시·순천시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은 전남해양수산과학관, 돌산공원, 여수엑스포광장,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김민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 새마을사업 추진시에 단합되고 하나 된 모습으로 소통하고 화합되는 서면을 만들 수 있겠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오랜만에 새마을지도자들이 근심 걱정을 잊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 남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은 전남해양수산과학관, 돌산공원, 여수엑스포광장,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김민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마을 남녀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 새마을사업 추진시에 단합되고 하나 된 모습으로 소통하고 화합되는 서면을 만들 수 있겠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오랜만에 새마을지도자들이 근심 걱정을 잊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 남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