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한우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류성식 조합장,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

장다정 기자
2025년 08월 29일(금) 09:59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은 지난 22일 새남해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한우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사육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한우산업의 현황에 대해서도 분석하는 한편 최신 한우 개량법과 사양관리 기술까지 선보였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양축농가들이 참여하는 등 한우사육농가의 관심은 높았다.

이날 교육은 우성사료 경남지구 이영진 본부장외 2명의 강사가 진행했다.

우성사료 경남지구 이영진 본부장은 농협과 함께 안정적 수익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농가에 불어넣었다.

박경국 영업과장은 한우가격의 예를 들며 조사 시점 소비가 위축된 상황은 점차 개선될 것이므로 한우사육농가의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관 컨설팅소장은 양축농가가 높은 등급의 한우를 만들기 위한 주요 방법으로 도체중 및 등심 단면적 확대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의했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최신 사양관리 기술과 한우 개량 방법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다.

류성식 조합장은 "농협은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적인 사양관리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폭염에 농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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