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회, 월례회 개최 새해에도 상호 간 긴밀한 협력 다짐

박정삼 군향우회장 참석… 회원들 격려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위원장
2026년 01월 23일(금) 11:57
재부남해군 단위향우회 전·현직 사무국장들의 친목모임인 부국회(회장 조복수)는 지난 9일 밀양 삼랑진읍 콰이강의 다리 향어마을(대표 정길호·서면)에서 새해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정면 총무가 일정상 부득이하게 조복수 회장이 참석하지 못했음을 알린 뒤 안건 심의에 들어가, 논의를 거쳐 2026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3월 중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설천면 출신 정민두 회원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격려차 참석한 박정삼 재부남해군향우회장은 "지난해 정기총회와 얼마 전 신년하례회가 성대하게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치하한 뒤 "올해도 4월 체육대회를 비롯한 굵직한 주요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이날 식대를 찬조했다.

또한 군향우회 이윤원 고문과 조준기 사무총장도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이에 참석자들은 관심과 성원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새해에도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향우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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