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중심의 경영기반 굳건히 할 것"

MG미송새마을금고 제71차 정기총회 및 한마당 잔치 성료
최해숙 회원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 수상
조순임·이승준·한화점·장미자·조승우 회원 이사장 표창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3월 06일(금) 15:06
제71차 미송새마을금고 정기총회 및 회원 한마당 잔치가 지난달 28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군내 많은 기관·단체장과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의 1부 기념식에서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업무협약,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정화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금고는 지난 한 해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성과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면서 여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손익 결산을 위한 노력에 회원들께서 함께 호응하고 응답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미송새마을금고가 지역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어떤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회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이 느끼는 믿음과 신뢰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는 회원 중심의 경영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화 이사장은 "아무리 옳은 듯 보이는 의견이나 주장도 끊임없는 자문과 숙고를 통해서 기존에 가졌던 사고의 틀을 새로운 현상에 맞도록 바꿔나가면서 도덕적 권위 실종을 경계하고 윤리경영을 가장 우선시 하겠다"면서 ▲자산의 건전성과 내실의 강화 ▲조직의 정체성을 재정립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실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에 집중 ▲어려운 때일수록 다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기총회 기념식 자리에서 지자체가 보조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남해군과 미송새마을금고 간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금융기관과의 상생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날 미송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최해숙 회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조순임·이승준·한화점·장미자·조승우 회원이 새마을금고이사장 표창을 받았으며 직원으로는 장대정 차장과 이주은 주임이 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박현유, 박효빈, 이예진, 이예준, 양희주, 신하선, 전지현, 김보경, 강필순학생이 새마을금고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다.

이어진 2부 본회의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에 이어 의장 인사, 연혁보고, 전차회의록 낭독, 업무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3부 경품 추첨에서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돼 회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번 총회를 통해 미송새마을금고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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