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협, 수협중앙회 출자 및 수협재단 기부

회원조합 경영상태평가에서 2등급 기록 건전성 양호 조합 평가
수협중앙회에 5억원 출자·1,020만원 기부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03일(금) 16:59
남해군수협(조합장 김철범)은 지난 지난달 24일 수협중앙회 제64기 정기총회에 앞서 중앙회 출자 5억원과 수협재단 기부금 1,02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남해군수협은 2025년도 결산결과 회원조합 경영상태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경영건전성이 양호한 조합으로 평가받았으며 올해 중앙회에 5억원을 출자함으로써 중앙회 자본금 확충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이날 남해군수협은 어촌과 어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수협재단에도 5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촌사회 환원에 적극 나섰으며, 남해군수협 뿐만 아니라 남해군수협 전·현직 임원 220만원, 남해군 어촌계장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남해군수협 분회 총 4개 단체에서 총 300만원을 기부하며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김철범 조합장은 "지난 한 해 적조 등 기후 변화의 어려움을 몸소 겪으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임직원과 조합원 덕분에 당기순이익 거양은 물론 위판고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조합 경영을 이어 나갈 수 있었다." 며 "조합 사업의 효율적인 성과도 중요하지만 조합원의 어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조화롭고 모두가 발전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는 조합이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해군수협은 서울중앙금융센터(복합점포) 개점,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 수산물 축제 주최, 여러 단체와의 MOU 체결 등 조합원 복지와 조합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는 조합원의 의료지원 및 장학지원 사업을 포함해 여러 복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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