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류성식 후보, 13일 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 인사·청사·복지 등 3대 현안 정조준
인사 관련 다면평가와 5:5 인사 철학 제시 예산 효율성 극대화 및 타겟형 복지 전환 문턱 낮은 인허가 군정, 군민 감동 행정 실현
이태인, 홍성진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7일(금)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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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류성식 남해군수 예비후보가 남해군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안을 내놓았다.
27년 농협 공직 생활과 12년 조합장 경력을 지닌 류 후보는 '경영 마인드를 갖춘 실천적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남해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3일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류 후보는 인사 철학, 신청사 건립, 기본소득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날 선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인사는 만사 "다면평가와 5:5 균형 인사로 조직 활력"
류 후보가 가장 먼저 정조준한 것은 '인사 시스템'이다. 그는 "최근 남해군 인사를 둘러싼 잡음은 객관성과 상식이 결여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는 '다면평가제'의 전면적 도입과 세분화를 약속했다.
특히 그는 '5:5 균형 인사'라는 나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조직의 50%는 성과 중심의 신진 세력을 발탁해 역동성을 불어넣고, 나머지 50%는 묵묵히 헌신해 온 숙련된 공직자를 배려해 조직의 안정감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류 후보는 "공격수만 주목받는 축구가 아니라 수비수도 존중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공직 사회의 동기부여를 강조했다.
△ 신청사 건립 및 기본소득 정책에 '소신 밝혀'
현재 진행 중인 남해군 주요 사업에 대해 후보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예산 효율성'을 잣대로 지적을 이어갔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 류 후보는 당초 예산을 크게 상회하는 사업비 증액과 업무 효율성이 낮은 설계를 문제 삼았다.
류성식 후보는 "이미 신청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실을 인정하되, 당선 시 설계 변경을 통해 진입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 및 인구 정책 관련 질문에는 낮은 재정 자립도를 언급하며 현금성 복지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물고기를 주는 대신 낚시법을 가르쳐야 한다"며, 보편적 지급보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돌봄 인력 등에 실질적 혜택을 주는 '타겟형 복지'로의 필요성과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주소지만 옮기는 '가짜 인구'가 아닌 실질적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 '원스톱 서비스'와 '리스트 행정'으로 문턱 낮은 군정
행정 혁신 방안으로는 외지 투자자와 귀농·귀촌인을 위한 '인허가 전담 상담사 및 무료 컨설팅'도입 등을 약속했다.
여러 부서를 전전하던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행정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자동차 명의 이전 등 유족이 놓치기 쉬운 법적 절차를 행정이 먼저 안내하는 '세심한 리스트 행정'을 언급하며, 군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는 '감동 행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미조면 등지에 방치된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관광 낚시 시설이나 기업 연수원 등 수익형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나름의 대안도 제시했다.
류성식 후보는 "남해의 내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상식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향후 총 7회에 걸친 릴레이 기자회견을 통해 분야별 정책 디테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7년 농협 공직 생활과 12년 조합장 경력을 지닌 류 후보는 '경영 마인드를 갖춘 실천적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남해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3일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류 후보는 인사 철학, 신청사 건립, 기본소득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날 선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인사는 만사 "다면평가와 5:5 균형 인사로 조직 활력"
류 후보가 가장 먼저 정조준한 것은 '인사 시스템'이다. 그는 "최근 남해군 인사를 둘러싼 잡음은 객관성과 상식이 결여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는 '다면평가제'의 전면적 도입과 세분화를 약속했다.
특히 그는 '5:5 균형 인사'라는 나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조직의 50%는 성과 중심의 신진 세력을 발탁해 역동성을 불어넣고, 나머지 50%는 묵묵히 헌신해 온 숙련된 공직자를 배려해 조직의 안정감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류 후보는 "공격수만 주목받는 축구가 아니라 수비수도 존중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공직 사회의 동기부여를 강조했다.
△ 신청사 건립 및 기본소득 정책에 '소신 밝혀'
현재 진행 중인 남해군 주요 사업에 대해 후보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예산 효율성'을 잣대로 지적을 이어갔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 류 후보는 당초 예산을 크게 상회하는 사업비 증액과 업무 효율성이 낮은 설계를 문제 삼았다.
류성식 후보는 "이미 신청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실을 인정하되, 당선 시 설계 변경을 통해 진입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 및 인구 정책 관련 질문에는 낮은 재정 자립도를 언급하며 현금성 복지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물고기를 주는 대신 낚시법을 가르쳐야 한다"며, 보편적 지급보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돌봄 인력 등에 실질적 혜택을 주는 '타겟형 복지'로의 필요성과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주소지만 옮기는 '가짜 인구'가 아닌 실질적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 '원스톱 서비스'와 '리스트 행정'으로 문턱 낮은 군정
행정 혁신 방안으로는 외지 투자자와 귀농·귀촌인을 위한 '인허가 전담 상담사 및 무료 컨설팅'도입 등을 약속했다.
여러 부서를 전전하던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행정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자동차 명의 이전 등 유족이 놓치기 쉬운 법적 절차를 행정이 먼저 안내하는 '세심한 리스트 행정'을 언급하며, 군민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는 '감동 행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미조면 등지에 방치된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관광 낚시 시설이나 기업 연수원 등 수익형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나름의 대안도 제시했다.
류성식 후보는 "남해의 내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상식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향후 총 7회에 걸친 릴레이 기자회견을 통해 분야별 정책 디테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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