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향우회 제80회기 정기 이사회 개최
2025~2026년 결산, 차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81회 정기총회 및 제14회 체육대회 준비 만전 기해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7일(금)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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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남해군향우회(회장 박정삼)는 지난 8일 동광동 부산관광호텔 대연회실에서 제80회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인사에 나선 박정삼 회장은 "타 시·군 향우회 행사에 다녀보니 우리 남해향우회가 정말 인화단결이 잘되는 모범향우회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다음 "이제 8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향우2세와 3세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14회 체육대회가 과거 솥단지를 걸어놓고 잔치를 벌이던 정겨운 옛 추억을 되살리며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향우회는 ▲주요회무 ▲제81회 정기총회 및 제14회 체육대회 계획 ▲2025년도 향우장학회 결산 및 장학생 명단을 보고했으며, 정경주 감사로부터 회칙 제10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향우회 재산상황과 업무전반에 관하여 감사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제1호 의안 2025~2026년 결산승인의 건, 제2호 의안 2026~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호 의안 임대 보증금에 관한 건에서는 지난 3차 임원회에서 향우회관 1층과 3층 입주자의 임대차 보증금을 운영비로 모두 소진한 당시 관련자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결정되었음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결과, 향우회가 고향 사람들과 향수를 나누는 친목단체로서 포용과 화합의 정신을 지향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그러나 아무런 제재 없이 넘어갈 경우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향우회관에 게시되어 있는 해당 당사자의 역대 회장 사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타토의에서는 현 향우회관의 설비 노후화에 따른 안전 확보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회의를 모두 마친 후에는 각 읍·면향우회 회장, 사무국장, 관련 임원 등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남열 체육부회장의 주재로 체육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세부 점검에 나섰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행사당일 중식 담당, 입장 순서, 읍·면별 지급 품목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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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인사에 나선 박정삼 회장은 "타 시·군 향우회 행사에 다녀보니 우리 남해향우회가 정말 인화단결이 잘되는 모범향우회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다음 "이제 8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향우2세와 3세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14회 체육대회가 과거 솥단지를 걸어놓고 잔치를 벌이던 정겨운 옛 추억을 되살리며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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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우회는 ▲주요회무 ▲제81회 정기총회 및 제14회 체육대회 계획 ▲2025년도 향우장학회 결산 및 장학생 명단을 보고했으며, 정경주 감사로부터 회칙 제10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향우회 재산상황과 업무전반에 관하여 감사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제1호 의안 2025~2026년 결산승인의 건, 제2호 의안 2026~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호 의안 임대 보증금에 관한 건에서는 지난 3차 임원회에서 향우회관 1층과 3층 입주자의 임대차 보증금을 운영비로 모두 소진한 당시 관련자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결정되었음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결과, 향우회가 고향 사람들과 향수를 나누는 친목단체로서 포용과 화합의 정신을 지향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그러나 아무런 제재 없이 넘어갈 경우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향우회관에 게시되어 있는 해당 당사자의 역대 회장 사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타토의에서는 현 향우회관의 설비 노후화에 따른 안전 확보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회의를 모두 마친 후에는 각 읍·면향우회 회장, 사무국장, 관련 임원 등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남열 체육부회장의 주재로 체육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세부 점검에 나섰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행사당일 중식 담당, 입장 순서, 읍·면별 지급 품목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