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A 예비후보, '총선 금품 의혹 녹취 공개'
서천호 국회의원, "경선 탈락 보복성 허위사실"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15일(금) 18:23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 결과를 둘러싸고 사천 지역구에서 서천호 국회의원과 A 예비후보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국민의힘 사천시 기초의원 경선 결과에 반발한 공천 탈락자의 폭로와 현역 국회의원의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이 맞부딪히며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사천시 A 예비후보 측 주장"불공정 경선 및 금품 의혹 녹취 폭로"
다수 언론에 따르면 A 전 사천시의회 의장 등 예비후보 4인은 지난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과에 불복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당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공정한 경선 관리의 희생양이 되었다"며, 지난 22대 총선 당시 서천호 의원 캠프 측의 금품 수수 및 살포 의혹이 담긴 녹취록 2건을 공개했다.
또한, 서 의원이 지역 사무실 관계자를 보좌진으로 부당 임용한 의혹이 있다며 공세를 높였다.
특히 공개된 녹취록에는 B 씨가 2,000만 원을 전달했다가 반환받은 내용과 C 씨가 여론 조성 목적으로 500만 원을 수령했다는 주장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
서천호 의원 측 반박"명백한 가짜뉴스, 엄정 사법 조치"
서천호 의원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A 예비후보의 주장을 '경선 탈락에 불만을 품은 실체 없는 묻지마 비방'으로 규정했다. 서 의원 측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도 없었으며, 보좌진 임용 의혹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 공표"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서 의원은 녹취록의 신빙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사실관계가 명확지 않은 루머가 넘쳐나고 있다"며 "공천이 마무리된 만큼 한마음으로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어내자"고 호소했다.
'사후 녹취' 시인과 관련자 해명
논란이 된 녹취록의 실체와 관련해 A 전 의장은 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경선 탈락 후 녹취를 진행했으며, 녹취 당시 상대방의 동의는 받지 않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 의원 측이 제기한 '공천 탈락 이후 보복성으로 급조된 정보'라는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또한 녹취에 등장한 주요 인물인 B 씨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후원회 계좌에 넣으려다 여의치 않아 캠프에 전달 후 다시 돌려받은 것으로 서 의원과는 무관하다"고 공식 해명하며 캠프 차원의 조직적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현재 A 전 의장 등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확인된다. 서천호 의원 측 역시 가짜 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대오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
지방선거 국민의힘 사천시 기초의원 경선 결과에 반발한 공천 탈락자의 폭로와 현역 국회의원의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이 맞부딪히며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사천시 A 예비후보 측 주장"불공정 경선 및 금품 의혹 녹취 폭로"
다수 언론에 따르면 A 전 사천시의회 의장 등 예비후보 4인은 지난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과에 불복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당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공정한 경선 관리의 희생양이 되었다"며, 지난 22대 총선 당시 서천호 의원 캠프 측의 금품 수수 및 살포 의혹이 담긴 녹취록 2건을 공개했다.
또한, 서 의원이 지역 사무실 관계자를 보좌진으로 부당 임용한 의혹이 있다며 공세를 높였다.
특히 공개된 녹취록에는 B 씨가 2,000만 원을 전달했다가 반환받은 내용과 C 씨가 여론 조성 목적으로 500만 원을 수령했다는 주장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
서천호 의원 측 반박"명백한 가짜뉴스, 엄정 사법 조치"
서천호 의원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A 예비후보의 주장을 '경선 탈락에 불만을 품은 실체 없는 묻지마 비방'으로 규정했다. 서 의원 측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도 없었으며, 보좌진 임용 의혹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 공표"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서 의원은 녹취록의 신빙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사실관계가 명확지 않은 루머가 넘쳐나고 있다"며 "공천이 마무리된 만큼 한마음으로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어내자"고 호소했다.
'사후 녹취' 시인과 관련자 해명
논란이 된 녹취록의 실체와 관련해 A 전 의장은 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경선 탈락 후 녹취를 진행했으며, 녹취 당시 상대방의 동의는 받지 않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 의원 측이 제기한 '공천 탈락 이후 보복성으로 급조된 정보'라는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또한 녹취에 등장한 주요 인물인 B 씨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후원회 계좌에 넣으려다 여의치 않아 캠프에 전달 후 다시 돌려받은 것으로 서 의원과는 무관하다"고 공식 해명하며 캠프 차원의 조직적 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현재 A 전 의장 등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확인된다. 서천호 의원 측 역시 가짜 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대오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