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수정벌 보호·보험 가입 당부
5월 하순까지 약제 살포 자제
재해보험 가입은 22일 마감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15일(금)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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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인 미니단호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5월 하순까지를 '핵심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수정벌 보호와 적기 추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5월 하순까지 약제 살포 자제
미니단호박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정'이다. 최근 이상기후와 저온 현상으로 수정벌의 활동이 저하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은 수정이 집중되는 5월 하순까지 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농약 살포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오전 시간대는 수정벌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이므로, 이 시간대 약제 살포는 지양해야 한다.
만약 저온이나 흐린 날씨로 벌의 활동이 부족할 경우에는 오전 중 암꽃 개화 상태를 확인하고 수꽃 꽃가루를 충분히 묻혀주는 인공수정을 병행하여 착과율을 높여야 한다.
적기 추비와 수분 관리로 과실 비대 극대화
안정적인 착과 이후에는 열매가 크고 튼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 공급에 힘써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착과 이후 작물의 세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질소와 칼리 위주의 추비(웃거름)를 적정량 공급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가뭄이 발생할 경우 충분한 관수(물대기)를 병행해야 과실이 정상적으로 비대해지고 고품질 단호박을 생산할 수 있다.
기상이변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필수
최근 잦아진 저온과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안전장치 마련도 시급하다. 미니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은 오는 5월 22일(금)까지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아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인 만큼, 기간 내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지금은 수정 관리가 올해 단호박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수정벌 보호를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재해 대비 보험 가입으로 소중한 결실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단호박 재배 관리 및 보험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 농업기술과 원예특작팀(055-860-3966)으로 하면 된다.
5월 하순까지 약제 살포 자제
미니단호박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정'이다. 최근 이상기후와 저온 현상으로 수정벌의 활동이 저하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은 수정이 집중되는 5월 하순까지 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농약 살포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오전 시간대는 수정벌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이므로, 이 시간대 약제 살포는 지양해야 한다.
만약 저온이나 흐린 날씨로 벌의 활동이 부족할 경우에는 오전 중 암꽃 개화 상태를 확인하고 수꽃 꽃가루를 충분히 묻혀주는 인공수정을 병행하여 착과율을 높여야 한다.
적기 추비와 수분 관리로 과실 비대 극대화
안정적인 착과 이후에는 열매가 크고 튼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 공급에 힘써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착과 이후 작물의 세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질소와 칼리 위주의 추비(웃거름)를 적정량 공급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가뭄이 발생할 경우 충분한 관수(물대기)를 병행해야 과실이 정상적으로 비대해지고 고품질 단호박을 생산할 수 있다.
기상이변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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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아진 저온과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안전장치 마련도 시급하다. 미니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은 오는 5월 22일(금)까지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아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인 만큼, 기간 내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지금은 수정 관리가 올해 단호박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수정벌 보호를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재해 대비 보험 가입으로 소중한 결실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니단호박 재배 관리 및 보험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 농업기술과 원예특작팀(055-860-396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