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감선거 권순기 당선인 남해군에서 39.17%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05일(금) 11:20
권순기 당선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권순기 후보가 총 627,457표(38.56%)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특히 남해군에서는 총 10,517표를 얻었으며, 득표율은 39.17%로 경남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남해군 유권자들은 권순기 후보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에서는 권순기 후보와 송영기 후보가 오차범위 내외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권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점하였다.
남해군 최종 개표 결과, 권순기 후보가 10,517표(39.17%)를 얻어 1위를 차지하였다. 송영기 후보는 9,839표(36.65%)를 득표하며 678표 차이로 2위를 기록하였다.
이어 김준식 후보가 3,727표(13.88%), 오인태 후보가 2,764표(10.29%)를 얻는 데 그쳤다.
각 읍·면별 세부 득표 현황을 살펴보면 후보별 지지 기반이 뚜렷하게 갈렸다.최대 표밭인 남해읍에서 권 후보는 3,198표(43.99%)를 얻어 송 후보(2,677표, 36.83%)를 521표 차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또한 고현면(43.85%), 설천면(48.06%), 서면(43.27%)등에서 40%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우위를 보였다.
이 기사는 남해미래신문 홈페이지(http://www.nhmira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