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남해사랑 띠별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59년생 돼지띠부터 75년생 토끼띠까지 10개 팀 참가
'회갑' 맞이한 66년생 말띠 위한 감동 케이크 커팅식 눈길
화합상에 64용띠, 우정상 63레빗FC, 응원상 70축구단 수상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6월 05일(금)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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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축구인들이 승패를 떠나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둥근 축구공을 통해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남해군축구협회(회장 최청기)가 주최한 '제3회 남해사랑 띠별 축구대회'가 지난 30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내외빈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해가 갈수록 참여 열기가 더해지며 남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해 오직 '띠'와 '축구'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대회에는 최고 고참 격인 ▲59년생 돼지띠팀을 시작으로 ▲63년생 토끼띠팀 ▲64년생 용띠팀 ▲65년생 뱀띠팀 ▲66년생 말띠팀 ▲68년생 원숭이띠팀 ▲69년생 닭띠팀 ▲72년생 쥐띠팀 ▲74년생 호랑이띠팀 ▲75년생 토끼띠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우정 어린 승부를 겨루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올해로 회갑(回甲)을 맞이한 1966년생 말띠 연령대 회원들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케이크 커팅식이 열려 참가자 전원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동료 축구인들을 축하해 주는 모습은 대회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개회식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빛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서천호 국회의원, 지역 농·축·수협 조합장, 읍·면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장충남 군수가 남해군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축구협회로부터 감사한 마음이 담긴 공로패를 받았다.
최청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띠별 축구대회는 같은 시대를 공유하며 살아온 회원들이 축구를 통해 만나 우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가 선후배, 동기간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격려사에서 "띠별 축구대회는 현재 남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뜻깊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동참하는 남해의 대표 생활체육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부보다 화합을 강조하는 이번 대회 결과, 화합상은 64용띠 축구회가 수상했으며, 우정상은 63레빗FC, 응원상은 70축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 모범선수상은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적인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69장닭FC의 박상평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3회 남해사랑 띠별 축구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의 유대감을 한층 더 단단하게 묶어준 진정한 축제의 이정표를 세우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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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축구협회(회장 최청기)가 주최한 '제3회 남해사랑 띠별 축구대회'가 지난 30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내외빈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해가 갈수록 참여 열기가 더해지며 남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나이와 세대를 초월해 오직 '띠'와 '축구'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대회에는 최고 고참 격인 ▲59년생 돼지띠팀을 시작으로 ▲63년생 토끼띠팀 ▲64년생 용띠팀 ▲65년생 뱀띠팀 ▲66년생 말띠팀 ▲68년생 원숭이띠팀 ▲69년생 닭띠팀 ▲72년생 쥐띠팀 ▲74년생 호랑이띠팀 ▲75년생 토끼띠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우정 어린 승부를 겨루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올해로 회갑(回甲)을 맞이한 1966년생 말띠 연령대 회원들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케이크 커팅식이 열려 참가자 전원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동료 축구인들을 축하해 주는 모습은 대회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개회식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빛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서천호 국회의원, 지역 농·축·수협 조합장, 읍·면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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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개회식에서는 장충남 군수가 남해군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축구협회로부터 감사한 마음이 담긴 공로패를 받았다.
최청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띠별 축구대회는 같은 시대를 공유하며 살아온 회원들이 축구를 통해 만나 우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가 선후배, 동기간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격려사에서 "띠별 축구대회는 현재 남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뜻깊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동참하는 남해의 대표 생활체육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부보다 화합을 강조하는 이번 대회 결과, 화합상은 64용띠 축구회가 수상했으며, 우정상은 63레빗FC, 응원상은 70축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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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우수 모범선수상은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적인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69장닭FC의 박상평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3회 남해사랑 띠별 축구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의 유대감을 한층 더 단단하게 묶어준 진정한 축제의 이정표를 세우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