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남해군지부, 농심천심·동심 스쿨팜 발대식 개최

남해군,남해교육청, 3개 초등학교 (도마초,고현초,남명초) 참여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24일(금) 19:18
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유용재)는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친화적인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관내 3개 초등학교(도마초,고현초,남명초)와 함께 스쿨팜 발대식을 20일(월)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3개 초등학교장, 유용재 농협 남해군지부장, 그리고 담당교사와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쿨팜 지원사업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하나로, 농업가치 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가 주관하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새로운 남해 군정의 비전을 함께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농업을 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 교육기관, 농협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고, 농협 남해군지부는 텃밭 조성에 필요한 시설과 자재를 지원하고, 남해군은 병해충 방제 등 전문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남해교육지원청과 학교는 교내 텃밭을 '농심 배움터'로 전환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생태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유용재 지부장은 "스쿨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우리가 매일 먹는 식탁 위의 농산물이 얼마나 많은 땀방울과 정성으로 만들어지는지 직접 느끼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소중한 씨앗을 심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남해미래신문 홈페이지(http://www.nhmira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