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제22대 국회1차년도 이어 전반기 종합평가서도 선정
2년간 법안 65건 발의·18건 통과 등 충실한 입법 활동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31일(금) 15:35
서천호 의원
서천호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해 22대 국회1차년도 평가에 이어 이번 전반기종합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계량지표에 따라 분석·평가하여 상위 25%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율 ▲대표 및 공동발의 법안 통과 실적▲국정감사 성적▲상임위 소위원회 활동 등 총12개 분야로 구성되어 의원들의 성실성과 의정 성과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서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6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 중 18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밀도 높은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을 발의해 산·학·연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여건 조성 및 규제 특례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어민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수산업·축산업 환경을 개선하는 농어업 현장 맞춤형 입법 활동도 이어왔다.
아울러 사천 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조성 사업비를 비롯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하동 보건의료원 건립과 같은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2,127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천호 의원은"2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사천·남해·하동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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