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산악회, 제148차 정기산행

산청 계곡에서 물놀이로 무더위 식혀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31일(금) 15:37
창선산악회(회장 안양현)는 지난 26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계곡에서 제148차 정기산행을 겸한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
당초 산악회는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었으나,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계곡 수량이 부족해지면서 일정을 변경해 산청군 삼장면으로 장소를 옮겼다.
회원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고, 삼겹살과 장어구이를 함께 구워 먹으며 기력을 보충했다.
안양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 있을 정기산행에도 적극 동참해 잊지 못할 추억을 계속 만들어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기사는 남해미래신문 홈페이지(http://www.nhmira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