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어류 긴급방류 등 고수온 피해예방 총력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14일(금) 17:48
남해군은 관내 어가 14곳의 양식 어류 110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는 등 고수온에 따른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10일 삼동면 소재 해상가두리 양식장 2개소에서 양식 어류 15만 4000마리(조피볼락 79,000마리, 가숭어 75,000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11일∼12일 미조면 소재 양식어가 10곳에서 조피볼락 79만 4000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오는 19일에도 미조면 일원 어가 2곳에서 조피볼락 15만 8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에 앞서 사전 신청을 받은 방류대상지 14곳에서 현지조사(7월 22일)를 하고 어류 질병검사 의뢰(7월 31일)까지 마무리한 바 있다. 질병검사 결과 방류 적합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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