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정책 비전 특강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 초청 특강…300여 명 참석
"아름다움에 예술성 더해야"…다년생 정원 구축 강조
민선 9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비전 공유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9월 11일(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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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일회성 꽃 심기 행정을 탈피하고, 아름답고 차별화되면서 예술적 가치를 담아낸 '남해형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인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전 아침고요수목원 원장)를 강사로 초빙해 '정원으로 꽃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병철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수 정원 사례를 제시하며,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정원 조성 방향으로 '다년생 식물 중심의 지속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이 대표는 "남해형 정원도시는 단순히 계절별로 꽃을 바꿔 심는 일회성 식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역의 천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다년생 식물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해만의 아름다움에 차별화된 예술적 가치를 담아낼 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쉬어가는 경쟁력 있는 정원의 섬이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은 정원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 실무 강연과 군민 대상 생활 밀착형 강연으로 나뉘어 열렸다.
강연에 참석한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도시 조성은 군민의 일상에 쉼을 더하고 남해의 자연과 지역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남해군 전역이 누구나 머물고 싶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비전을 정밀하게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회성 전시성 사업을 지양하고 지역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다년생 중심 남해형 정원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인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전 아침고요수목원 원장)를 강사로 초빙해 '정원으로 꽃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병철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수 정원 사례를 제시하며,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정원 조성 방향으로 '다년생 식물 중심의 지속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이 대표는 "남해형 정원도시는 단순히 계절별로 꽃을 바꿔 심는 일회성 식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역의 천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다년생 식물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해만의 아름다움에 차별화된 예술적 가치를 담아낼 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쉬어가는 경쟁력 있는 정원의 섬이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은 정원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원 대상 실무 강연과 군민 대상 생활 밀착형 강연으로 나뉘어 열렸다.
강연에 참석한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도시 조성은 군민의 일상에 쉼을 더하고 남해의 자연과 지역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남해군 전역이 누구나 머물고 싶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비전을 정밀하게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회성 전시성 사업을 지양하고 지역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다년생 중심 남해형 정원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