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위 기자 gpsldi@gmail.com3
2020년 01월 03일(금)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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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회(회장 강재춘)가 2019년 부부동반 송년모임을 갖고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6일 중앙동 바래길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 강재춘 회장은 "아쉽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는 해에 떠나보내고 새롭고 희망찬 2020년을 맞이했으면 한다."며 인사하고 건배를 청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중앙동 바래길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 강재춘 회장은 "아쉽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는 해에 떠나보내고 새롭고 희망찬 2020년을 맞이했으면 한다."며 인사하고 건배를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