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금) 14:25
사설/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남해人
오피니언
자치행정
문화예술
관광
농어업
교육
복지
환경
나날살이
향우
스포츠
사회
기획특집
서울소식
부산소식
남해신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설/데스크칼럼
[발행인칼럼] 어르신이 버스를 기다리는 이유
남해군은 현재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3%를 넘어 서고 있다.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끌며 7남매 8남매를 보살피고 돌보았던 어르신들을 포함,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금을 모아 IMF를 극복하며 결국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대국으로 이끈 분들이다. 6.25로 잿더미가 된 산하를 부여잡고 자녀들의 배고픔을 당장에 해결해야 했던 절박감 속에 허우적거렀던 …
남해미래신문 창간 8주년, 독자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눈길을 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 발자국이 마침내 뒷사람에겐 이정표가 되리니"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蹟 遂作後人程) 뚜벅 뚜벅 그러나 멈추지 않고 걸어 왔습니다. 한결같이 미래신문을 사랑해 주신 구독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굴 저편 밝은 희망의 빛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발자취에는 때로는 아픔도 …
[발행인칼럼] 인허가 관련 주민불편 개선대책 속속 마련되길
남해군과 군의회는 완료한 2030 남해군 경관계획 재정비 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기존 도로로부터 이격 거리 기준으로 일괄 묶어 왔던 경관보호 방식을 지역범위(해안경관관리지역·중점경관관리지역·마을경관관리지역)로 전환하는 경관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당시 남해군은 지역범위로 심의 대상이 변경한 것은 불필요 지역까지 거리 기준으로 일괄 묶…
[발행인칼럼] 5년간 20여건 제기된 동일 민원 지금까지 왜?
남해군에 농로공사와 마을 안길 수해복구공사 관련 향우 민원이 5년간 지속되고 있다. 2020년부터 면소재지 앞 1인 시위, 남해군청 앞 1인 시위에 이어 권익위, 국민신문고 등에 20여 건의 민원이 제기된 건이며 결론 없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되풀이되는 민원에 향우뿐 아니라 남해군 공무원 또한 지쳐가는 모습이다. 향우 민원인은 2회에 걸쳐 이장이 요구한 토지사용승낙서에 인감을 첨부해 객지에서 땅을 희사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편입되는 땅의 면적, 설계 변경된 내용에 대해…
[발행인칼럼] 굳이 오라고 손짓하지 않아도 된다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고 대형산불로 아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벚꽃 피는 새봄이 찾아왔다. 주위의 아픔을 함께 아파해 주는 마음 씀씀이에 미뤄두었던 창선고사리축제가 예정된 날보다 다소 늦게 열린다. 창선고사리축제는 1980년대 중후반부터 창선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어온 고사리를 테마로 한 일종의 지역 특산물축제다. 축제 시작 이후 주위 여…
[발행인칼럼] 작년 5월 개정된 경관조례 현장여론 듣고 개선해야
남해군은 해양경관 시야를 막는 도로 밑 건축행위를 규제하는 과거 경관보호조례제정 덕분에 현재까지 아름다운 바다경관과 남해관광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타 지자체에 비해 해안도로를 타고 돌면 고층건물이나 건축물로 바다경관을 방해받는 곳이 거의 없다. 간혹 경관보호구역 외 지역에는 시야를 막고 있는 건축물들이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다. 반면 타 지자체의 경우 사유재산권이라는 가치가 경관보호라는 공적 가치보다 우선되면서 고층건물로 해안경관이 가려져 뒤늦게 경관보호조례를 제개정하는 …
[발행인칼럼]인근 도시 이겨낼 엑티비티한 관광인프라 절실
최근 군내 숙박시설을 주력으로 하는 개발사업들이 연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2031년 남해-여수해저터널 개통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될 교통접근성과 남해의 자연환경이 주는 관광산업의 비전에 기업가들이 주목했거나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남해군의 노력 덕분일 것이다. 올해 7월 소노호텔&리조트의 451실 규모 '쏠비치 남해' 개장 소식에 이어 지난달 12일 경남도청에서는 경남도·㈜신원종합개발이 2,505억원 규모 '남면 평산리 소규모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23년 경남도에서 경남도, 남해군, …
[발행인칼럼] 지역민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역동적인 한해가 되길
다사다난했던 갑진년(甲辰年) 한 해가 가고 푸른 뱀(靑蛇)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이 밝았습니다. 며칠 지나면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남해미래신문 독자님, 그리고 군민 모두에게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옛 사람들은 한 해를 보내고 한 해를 맞이하는데 각별했습니다. 음력 설을 맞이하기 위해 설 전날에는 집 안팎 곳곳을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묵은 세배를 위해 이날 저녁에는 마을 어르신뿐 아니라 일가친척을 찾아 준비한 선물도 드리고 안부를 묻고 …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란 현실 속에 남해 미래 먹거리 핵심 산업 육성 관련 남해 미래먹거리 핵심산업 육성 관련 소고(小考)
202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남해군 인구는 3만 9832명으로 마무리됐다. 이중 남자는 1만 9394명이었으며 여자는 2만 438명이었다. 작년 연말 남해군 인구는 2023년 12월 대비 2.3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해 사이 948명이 사라졌다.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42.8%인 1만 7045명으로 나타나 65세 이상 인구가 남해군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
[발행인칼럼] 소상공인들 긴 불황의 터널을 견뎌내야 한다
격동의 2024년 갑진년이 가고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시작됐다.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안고 한 해를 시작하는 순간이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에는 국가도 지자체도 주민에게도 좋은 일만 일어나길 소원한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어났던 반목과 불신이 일거에 소멸되고 화합과 발전만이 을사년 새해에는 가득하길 빌어 본다. 특히 그 무엇…
[발행인칼럼] '떠나는 남해? 찾아오는 남해!'
2024.12.13
[발행인칼럼] 공동의 파이 어떻게 크게 만들 것인가
2024.12.06
[발행인칼럼] 남해사회에 유지(有志)는 있는가
2024.11.29
[발행인칼럼] 제1회 이동면 보물초 한마당, 중도매인 등도 초대해 함께 보물초를 노래하길
2024.11.08
[발행인칼럼] 진실이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웃간 상처주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2024.10.18
[발행인칼럼] 독일마을맥주축제, 흥겨운 축제 흥행한 축제였다지만
2024.10.11
[발행인칼럼]남해 이야기, 남해 역사문화로 관광을 완성하자
2024.10.04
[발행인칼럼] 하루 평균 1000명 왜 행복베이커리를 찾았을까?
2024.09.27
[발행인칼럼] 추석 명절에 생각해 보는 '남해의 방향'
2024.09.13
[발행인칼럼] 남해경제 생각한다면 '쉬쉬하는 것은 옳지 않다'
2024.09.06
한여름 '대전발 0시 50분'과 남해
2024.08.16
[발행인칼럼] 나이가 들수록…
2024.07.26
[발행인칼럼] 여름 극성수기가 코 앞인데…
2024.07.19
▷주민들,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발굴 그리고 알리기에 나서다
2024.07.12
[발행인칼럼]지금이 코로나 때보다 먹고 살기 힘들다
2024.07.05
[발행인칼럼]외국인도 기피한다는 마늘농사 인력난 해소와 기계화
2024.06.07
[발행인칼럼] 진실과 성과로 지역민께 사랑받는 국회의원 되길
2024.05.31
[발행인칼럼] 타지로 전학갈 것이 아니라 명문 교육공동체로 오시면 된다
2024.05.24
[발행인칼럼] 남해의 임도, 새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주목'
2024.05.10
[발행인칼럼] 남해바다 조망 어떻게 지킬 것인가
2024.05.07
인기기사
TOP 5
1
[부산소식-향우기고] 재부 남해중 25회 동기회, 홍콩·마…
2
재부남해군향우회 장준동 법률부회장
3
쇼핑·체험 콘텐츠 확충 '시간소비형 관광' 전환 '진…
4
남수산악회 제199차 정기산행
5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 뛰나
남해
人
남해미래신문 ▷사람 사는 이야기◁ 남면 선구 '현진호' 선…
▲ 서울 사람에서 다시 '선구마을 아들'로 겨울 새벽, 남면 선구마을의 공기는 날카로운 칼날 같다. 모두가 이불 속 온기를 탐할 시간, '현진호'의 엔진 소리가 고요한 바다…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 김쌍식 대표, 영빈관 신년 인사회…
2025년 12월 31일 자정, 서울 종로 보신각의 서른세 번 종소리는 경남 남해의 한 평범한 제빵사 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026년 1월 2일, 그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
자치행정
장충남 군수 '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 참석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남해미래신문기획 - 남해, 우리 역사와 문화 재발굴
남해군은 오랫동안 도읍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 그리고 한적한 유배의 섬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남해가 우리 역사에서 수행한 중요한 역할을 온전히 드러…
경제
남해로컬푸드직매장, 매주 수요일'특가'운영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남해군,'기본소득 사용처 등 지정'최종 의결
남해군은 지난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용처 지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
스포츠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 8일 공식 출범
남해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 김창환 부…
남해읍체육회, 장명정 제16대 회장 취임
남해읍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읍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해읍체육회는 지난 6일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