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위 기자 gpsldi@gmail.com
2020년 01월 03일(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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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구도마을 출신향우들의 모임인 구량회(회장 양관포)는 지난해 12월 26일 중앙동 바래길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박상용 총무가 진행한 이날 모임에서 양관포 회장은 "연말연시 별 탈 없이 잘 보내길 바라며 더욱 발전하는 2020년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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