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바우처 발급,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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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1(금) 14:03
"여성농업인바우처 발급, 지금이 기회!"

카드 잔액 올해까지 유효, "추석 준비에 사용하세요"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09월 11일(금) 15:07
남해군이 여성 농업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바우처 카드 사용 권장에 나섰다.

군은 파악하기로 이달 2일 기준 군내 여성농업인바우처카드 발급 대상자는 1330명이지만 중간 점검결과 카드 미발급자와 전액 미사용자가 1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잔액이 남은 사람의 비율이 절반(52%)이 넘어 바우처 카드 사용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판단해 군이 직접 사용 권장에 나선 것.

군 관계자는 "올해 말일이 지나면 카드 잔액 소멸은 물론 카드 미발급자 및 전액 미사용자는 내년도 사업신청시 제외된다"며 "미발급자는 NH농협 남해군지부를 방문해 카드를 발급하고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 미용실 등 지정된 경남도내 40개 업종에서 빠른시일내 전액을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문화·복지 활동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신청자 1,342명 중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1,330명에게 카드발급을 했다. 카드 사용액은 13만 원이다. 남해군은 대기자 12명에 대해서도 결산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도비를 확보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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