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평생교육원, 2026 신규 경남문화관광해설사 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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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31(금) 16:10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평생교육원, 2026 신규 경남문화관광해설사 8명 배출

100시간 이론·실습 교육 이수… 3개월 현장 수습 후 관광지 배치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31일(금) 15:35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는 23일 오후 5시 '2026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8명의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김석영) 주관하에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의 이해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의 이해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 ▲현장 실무실습 등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기본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남 18개 시· 군에서 선발된 8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해 총 100시간의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향후 3개월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실무 수습 과정을 거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석영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지역문화 전달자"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해설사들이 경남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앞으로도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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