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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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1(금) 14:03
남해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서 '호평'

전국 229개 시군구 평가결과, 농어촌형 전국 5위 차지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08월 28일(금) 11:46
▲남해군체육회 박규진 회장 등 집행부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모습<남해미래 DB>
남해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2019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군체육회 출범 후 처음으로 농어촌형 그룹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6일, 군 체육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운영능력과 참여자 만족도, 지도자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남해군체육회가 농어촌형 그룹 전국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남해군체육회는 농어촌형 부문에서 사업운영능력 지표에서는 42점, 참여자 만족도는 19점, 지도자 업무성과는 24.8점을 거둬 전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체육회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체육회로 선정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군 체육회는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도자 포상금 지급과 단체 피복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해군체육회 박규진 회장은 "어르신지도자 및 일반생활체육지도자 등 모두 16명의 지도자들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 결과 이같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또한 남해군에서도 지도자들의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보내준 것도 이번 성과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남해군체육회 임원 등 집행부와 모든 지도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해군체육회는 총 16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어르신과 일반 부문으로 각각 8명의 지도자가 마을 경로당, 학교 방과후 수업, 장애인 등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순회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어르신 생활체육분야로는 축구, 요가, 생활체조, 일반 생활체육분야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댄스스포츠, 배구, 체조, 유도, 축구 등으로 나눠 연간 최소 연인원 11만명에서 최대 16만명의 군민들에게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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