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상지內 읍성 등 문화재 발굴시 복원 등 역사문화자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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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금) 16:05
사업대상지內 읍성 등 문화재 발굴시 복원 등 역사문화자산화 추진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창창시장 조성사업 등 소관사업 '순항'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0년 09월 18일(금) 15:10
▲삼동면 지족시장 일원에 추진 중인 창창시장 조성사업 시설 배치도
△군민소통위원회,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또 이날 브리핑에서는 장충남 군수의 군정철학인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구성, 출범된 군민소통위원회 운영에 관한 건도 언급됐다.

군은 현재 지난 2019년 11월 구성된 1기 군민소통위원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5개 분과, 100명 내외의 2기 군민소통위원회 위원을 오늘까지 공모한다.

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1기 군민소통위원회 출범 후 총 37회의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132개의 제안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군민소통위 제안사항 중 관내 복지시설의 이용예약 시스템 구축 건의가 실행됐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청소년수련관 건립전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건의를 군정에 반영한 사례로 거론됐다.

군은 2기 군민소통위원회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시 공론화 및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창구로 활용해 갈등예방과 화합을 도모하는 숙의민주주의의 모델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군민의 행정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치를 실천, 사회혁신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청년친화도시, 창창시장 조성사업 등 순항

이날 브리핑에서는 남해군이 거제시와 더불어 지난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이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소개와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남해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책으로는 △남해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남해군 청년네트워크 모집 및 구성 △남해군 청년센터 운영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청년 리빙랩 프로젝트 '무모한 도전'·청년 촌라이프(살아보기) 등의 공모사업 추진 △청년센터 및 청년학교 조성(도시재생사업과 연계) 등이다. 남해군은 이들 사업에 총 2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창시장 조성사업은 옛 지족시장을 개선해 지역주민과 귀촌인, 창업자가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목적에 따라 커뮤니티 센터 건축 등 주말 장터 활성화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 사업의 핵심시설인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점포개선과 브릿지 장터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남해읍과 미조면에서 각각 한 곳씩 추진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공공보육서비스 강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겠다는 목적의 사업으로 지난해 4월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첫 발을 내딛었다.

남해어린이집은 기존 터에서 서변리 376번지 일원으로 옮겨져 신축된다. 지상 2층(연면적 914㎡)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28억 원이다. 미조면에는 지상 2층(연면적 200㎡) 규모에 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20명 정원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한다. 두 사업 모두 내년 4월과 7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정복지국은 상하수도 시설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자지도를 구축해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시설물 전산화작업을 내달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군내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도 세탁업 수행을 중심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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