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금)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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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는 지난 11일 남면공설운동장에서 재활용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저탄소 녹색생활화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26개 마을에서 재활용 40톤, 헌옷 3톤을 수거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재활용은 환경 보호의 기본이자 자원을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에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남면장은 "이번 재활용 및 헌옷 수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며, 깨끗한 남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활용 및 헌옷 판매 수익금은 밑반찬 지원, 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활동은 저탄소 녹색생활화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26개 마을에서 재활용 40톤, 헌옷 3톤을 수거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재활용은 환경 보호의 기본이자 자원을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에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남면장은 "이번 재활용 및 헌옷 수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며, 깨끗한 남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활용 및 헌옷 판매 수익금은 밑반찬 지원, 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