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인 기자
2024년 12월 27일(금)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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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윤석열 퇴진 남해군운동본부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즉각 체포·구속과 국민의 힘 해체를 주장했다.
이어 내란 동조자 수사와 처벌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대개혁을 시작하자고 주창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집권 후 안으로 치밀하게 내란을 준비했다는 사실도 착착 드러나고 있다"며 "이제 그들에게는 국민의 심판만이 남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퇴진 남해군운동본부는 내란수괴와 그 동조자들을 즉시 제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군민이 거리에 나와 더 크게 외쳐야 한다며 내란 공범자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상 군민대회를 열 것임을 천명했다.
올해는 24일, 31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남해읍 사거리에서 군민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동조자 수사와 처벌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대개혁을 시작하자고 주창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집권 후 안으로 치밀하게 내란을 준비했다는 사실도 착착 드러나고 있다"며 "이제 그들에게는 국민의 심판만이 남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퇴진 남해군운동본부는 내란수괴와 그 동조자들을 즉시 제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군민이 거리에 나와 더 크게 외쳐야 한다며 내란 공범자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상 군민대회를 열 것임을 천명했다.
올해는 24일, 31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남해읍 사거리에서 군민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