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7일(금) 10:58
|
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광수)는 지난달 21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한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복꾸러미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꾸러미는 남해유자한과, 김세트, 샴푸, 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꾸러미는 남면 26개 마을 이장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도 살폈다. 이광수 남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따뜻한 이웃-복꾸러미'는 남면농가주부모임, 남면청년수성농장, 그루터기복지센터에서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꾸러미는 남면 26개 마을 이장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으며,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도 살폈다. 이광수 남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따뜻한 이웃-복꾸러미'는 남면농가주부모임, 남면청년수성농장, 그루터기복지센터에서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