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정보와 체계적인 교육제공, 안정적 정착 도모'
2025년 03월 14일(금) 09:2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3월 24일 개최하는 '2025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제1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인자가 우선 선정된다. 교육 희망자는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유선(055-860-3229, 8630)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장소는 남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이다.
교육은 초기 안정정착을 위한 귀촌인 융화교육, 남해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 & 허브활용 원예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귀촌인 융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방법과 문화적 융합을 배울 수 있으며, 남해군의 특화된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남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업 허브 활용 원예수업을 통해 새로운 농업 가치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빠르게 융화되고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정착지원팀(055-860-3229, 8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전입일로부터 5년 미만인자가 우선 선정된다. 교육 희망자는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유선(055-860-3229, 8630)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장소는 남해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이다.
교육은 초기 안정정착을 위한 귀촌인 융화교육, 남해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 & 허브활용 원예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귀촌인 융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방법과 문화적 융합을 배울 수 있으며, 남해군의 특화된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남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농업 허브 활용 원예수업을 통해 새로운 농업 가치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빠르게 융화되고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정착지원팀(055-860-3229, 86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