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9일(금)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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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회장 김창우)는 지난 4월 30일 최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으며,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우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행수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주평통 남해군 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으며,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우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행수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주평통 남해군 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