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 남해청실회와 25일 방충망교체사업 진행
장다정 기자
2025년 05월 30일(금)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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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실회 남해지구 남해청실회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협업으로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장애인 27가구에 방충망 교체사업을 벌였다.
두 기관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협약을 시작으로 남해군내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장애인 가정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방충망 교체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남해청실회 김달영 회장은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하택근 관장은 "장애인이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협력,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남해군 내의 선한 의지를 가진 다양한 자원과 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며, 이는 장애인이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협약을 시작으로 남해군내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장애인 가정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방충망 교체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남해청실회 김달영 회장은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하택근 관장은 "장애인이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협력,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남해군 내의 선한 의지를 가진 다양한 자원과 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며, 이는 장애인이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