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3일(금) 09:51
남해소방서(서장 김상철)는 지난 4일 삼동초등학교에서 2025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이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해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삼동초등학교 학생 총 19명이 단원으로 임명됐다. 행사는 ▲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및 기념 촬영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이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해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삼동초등학교 학생 총 19명이 단원으로 임명됐다. 행사는 ▲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및 기념 촬영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