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촉진하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정착 '독려'
유용재 지부장 비롯 농축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등 참여
장다정 기자
2025년 06월 20일(금)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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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유용재)는 지난 6월 13일(금),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린 남해마늘한우축제 현장에서 '전국민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우리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용재 지부장을 비롯해 남해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등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쌀 소비의 중요성과 아침밥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였다.
유용재 지부장은 "우리쌀은 대한민국 식량 주권의 핵심이며, 아침밥은 국민 건강의 시작입니다. 오늘 캠페인이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쌀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우리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용재 지부장을 비롯해 남해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등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쌀 소비의 중요성과 아침밥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였다.
유용재 지부장은 "우리쌀은 대한민국 식량 주권의 핵심이며, 아침밥은 국민 건강의 시작입니다. 오늘 캠페인이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쌀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