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오랜만에 회포 좀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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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7(수) 13:49
"친구야, 오랜만에 회포 좀 풀어볼까?"

남해군70연합회,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백혜림 기자
2024년 06월 28일(금) 10:56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70연합회가 지난 23일 해양초등학교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점심시간 이후 장구 공연, 노래자랑, 폐회식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경기에서는 망운팀, 금산팀 두 팀으로 나눠 배구 및 족구를 하며 친목을 다졌으며, 이후 행사를 찾은 내빈들과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소개, 역대 회장 소개,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사 및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의원,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 및 각 남해군연합회장들이 내빈들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이 끝난 후 명량운동회를 진행했으며, 제기차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바구니에 넣기, 두 사람이 등 사이에 풍선 끼고 릴레이 후 다시 전체 풍선 터트리기, 훌라우프 안에 신발 넣기, 단체줄넘기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명량운동회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가진 후 '꽃보다 장구팀'의 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웠으며, 노래자랑대회를 열어 연합회원들의 끼와 실력을 가감 없이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행사 내내 행운권 추첨을 통해 회원들에게 경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이해욱 70연합회장은 "비가 계속 내리다가 다행히 이번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비가 그쳐 화창한 때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70연합회 친구들의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장으로써,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70연합회의 화합을 위한 소중한 시간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 및 찬조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길 바란다"며 대회사를 전했다.

/백혜림 기자 bhr654@nhmir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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