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7일(금)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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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4일 창선면 장포마을 유동식 씨 부부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을 기탁한 유동식 씨는 현재 창선면 마을안전지킴이 단장 및 장포마을 이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배우자 이미혜 씨는 창선면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다. 유동식씨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이러한 손길들이 모여서 창선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되도록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금을 기탁한 유동식 씨는 현재 창선면 마을안전지킴이 단장 및 장포마을 이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배우자 이미혜 씨는 창선면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다. 유동식씨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준표 창선면장은 "이러한 손길들이 모여서 창선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되도록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