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청년일자리 등 76개 사업장 총 136명 모집
2025년 06월 13일(금) 10:31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획득을 위하여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 등은 제외된다.
하반기 사업은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 43명, 지역일자리 33명, 청년일자리 19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1명으로 4개 분야 총 136명이 각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혜란 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의 구성원 등은 제외된다.
하반기 사업은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공근로 43명, 지역일자리 33명, 청년일자리 19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1명으로 4개 분야 총 136명이 각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혜란 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