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향우회, 남해 스포츠파크 현장 점검

  • 즐겨찾기 추가
  • 2026.04.30(목) 13:14
재부남해군향우회, 남해 스포츠파크 현장 점검

체육대회 앞두고 지역 체육계와 첫 상견례
시설 점검, 운영 협의 갖고 상호협력 다짐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3월 27일(금) 14:05
재부남해군향우회(회장 박정삼)는 지난 18일 남해 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오는 4월 25일(토) 개최 예정인 제81회 정기총회 및 제14회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군향우회 이윤원 고문, 박남열 체육부회장, 조준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련 임원, 각 읍·면향우회 회장단과 사무국장, 강경삼 남해군 체육회장, 최청기 남해군 축구협회장, 각 읍·면체육회 회장단과 실무진, 남해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체육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남해군체육회, 각 읍·면체육회 등 지역 체육계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견례 성격이 강했던 만큼 상호 간 역할 분담과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점검, 무대 및 읍·면별 천막 배치, 음식 조달 방법, 경기 종목 및 운영,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향우회는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 운영, 심판 지원, 종목별 진행 협조 등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남해군 체육계 관계자들 역시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남열 군향우회 체육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체육대회가 남해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면서 안전하고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장충남 군수는 "고향을 찾아 향우회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남해인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경삼 남해군 체육회장도 "고향을 찾아주시는 향우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10개 읍·면 체육회장들을 비롯한 체육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기기사 TOP 5
남해
자치행정
경제
스포츠